아천세양건설(주)이 지난 6월 3일 도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신림역 오피스텔 사업을 오는 9월말 분양할 예정이다.
금번 신축될 신림역 아천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옛 신림극장 자리로, 지하8층~지상 26층 오피스텔 13평형~34평형 414실 규모로 20평형 이하의 소형평형이 80%선으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림동 아천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은 시행사인 삼모흥업(주)의 탄탄한 자본력과 이제껏 쌓아온 김윤규 회장의 건설노하우를 접목하여 아천세양건설이 새롭게 태어났음을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금번 신축될 신림역 아천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옛 신림극장 자리로, 지하8층~지상 26층 오피스텔 13평형~34평형 414실 규모로 20평형 이하의 소형평형이 80%선으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림동 아천세양아르비채 오피스텔은 시행사인 삼모흥업(주)의 탄탄한 자본력과 이제껏 쌓아온 김윤규 회장의 건설노하우를 접목하여 아천세양건설이 새롭게 태어났음을 고객에게 각인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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