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토이’의 유희열(37)이 소품집 ‘여름날’을 내놓는다. 유희열 소속사 측은 “여름날은 1999년 삽화집으로 발표한 ‘익숙한 그 집 앞’에 이은 두 번째 소품집”이라며 “토이가 아닌 유희열의 이름으로 발표된다”고 밝혔다.
‘여름날’은 한여름 청춘의 서툰 사랑이 콘셉트다. 아날로그 사운드를 맛볼 수 있는 연주곡 5곡과 가창곡 3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여름날’과 ‘밤의 멜로디’는 밴드 ‘페퍼톤스’의 신재평과 탤런트 신민아가 불렀다.
이번 소품집은 현빈, 류승범, 신민아가 주연한 엑스노트 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과 동시에 이뤄졌다. 앞서 ‘여름날’시사회를 열고 에피소드 전편과 음악을 공개했다.
‘여름날’의 영상은 29일 유희열의 소품집 발매에 맞춰 모두 공개된다.
‘여름날’은 한여름 청춘의 서툰 사랑이 콘셉트다. 아날로그 사운드를 맛볼 수 있는 연주곡 5곡과 가창곡 3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여름날’과 ‘밤의 멜로디’는 밴드 ‘페퍼톤스’의 신재평과 탤런트 신민아가 불렀다.
이번 소품집은 현빈, 류승범, 신민아가 주연한 엑스노트 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과 동시에 이뤄졌다. 앞서 ‘여름날’시사회를 열고 에피소드 전편과 음악을 공개했다.
‘여름날’의 영상은 29일 유희열의 소품집 발매에 맞춰 모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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