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봉산도시자연공원내 ‘수색지구’ 공원조성사업을 완료, 지난 11일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색동 129-3호 일대 2만9400㎡ 부지에 각종 향토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하고, 휴게ㆍ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용 및 체력증진은 물론 청소년들의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는, 향토수목은 소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 40종 2만2050주를, 야생화는 원추리, 옥잠화, 비비추, 패랭이, 금낭화 등 15종 1만6500본을 식재했다.
휴게ㆍ체육시설은 파고라, 벤치, 어깨ㆍ허리 돌리기, 무릎 펴기 등 22종을 설치,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특히 산림 계곡수를 이용해 생태연못을 조성하고, 갯버들 등 9종 780본의 수생식물을 식재해 친자연적인 생태공원으로 정비했다. 종합안내판과 나무, 꽃 종별 이름표도 설치, 자연학습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동네 뒷산 공원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친환경적인 녹지와 휴게공간을 조성, 이용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13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색동 129-3호 일대 2만9400㎡ 부지에 각종 향토수목과 야생화를 식재하고, 휴게ㆍ체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용 및 체력증진은 물론 청소년들의 자연학습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는, 향토수목은 소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등 40종 2만2050주를, 야생화는 원추리, 옥잠화, 비비추, 패랭이, 금낭화 등 15종 1만6500본을 식재했다.
휴게ㆍ체육시설은 파고라, 벤치, 어깨ㆍ허리 돌리기, 무릎 펴기 등 22종을 설치,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특히 산림 계곡수를 이용해 생태연못을 조성하고, 갯버들 등 9종 780본의 수생식물을 식재해 친자연적인 생태공원으로 정비했다. 종합안내판과 나무, 꽃 종별 이름표도 설치, 자연학습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동네 뒷산 공원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친환경적인 녹지와 휴게공간을 조성, 이용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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