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등 청결상태 위생평가 실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17 17:37:45
    • 카카오톡 보내기
    성동구-명예공중위생감시원, 최우수 업소 녹색등급 부여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공중위생서비스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해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직접 업소를 방문해 평가표에 의한 청결상태 등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서비스평가 조사기간은 이달부터 올 12월20일까지며, 조사대상은 구내 미용업소(33㎡ 이상)와 목욕업소(일반목욕장, 찜질방 등)다.

    미용업은 5개 영역 총 52개 항목, 목욕장업은 5개 영역 91개 항목에 대해 실시된다. 평가 등급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90점 이상 업소는 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 80점 미만은 일반관리대상업소로 구분된다.

    또한 구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평가기준을 충족한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녹색등급을 부여하고,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을 부여하는 등 타 업소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염형순 보건위생과장은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2286-7154)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