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 혁신과제 선정 토론회 열려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17 17: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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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학습동아리, 과오납금 자동환급등 문제 다뤄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13일 중점 혁신과제를 연구할 학습동아리 모임을 개최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구성된 학습동아리는 중점 혁신과제를 연구할 동아리다. 중점 혁신과제는 상반기 동안 발굴된 1팀 1혁신과제 중 성과창출이 뚜렷하고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가져올 수 있으며 주민편익이 큰 과제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완ㆍ발전이 가능한 과제로 선정됐다.

    학습동아리 멤버는 다양한 아이디어 창출이 가능하도록 동일부서가 아닌 여러 팀과 여러 부서를 아울러서 결성됐으며, 1시간에 걸친 자유로운 토론분위기 속에 최종 연구과제와 재미있는 동아리명칭이 만들어졌다. 연구과제로는 ‘미 환부된 주민세 등 과오납금 자동 환급’, ‘푸른 섬 공동체’, ‘지구단위계획 결정도서 인터넷 열람서비스 제공’ 등이며, 동아리 명칭은 ‘규장각’, ‘집현전’ 등 예스러운 이름부터 치수방재과와 토목과의 모임인 ‘치토스’라는 톡톡 튀는 명칭까지 다양하게 지어졌다. 학습동아리의 토론과 토의로 결실을 맺을 결과물은 10월 중 연구과제 경진대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앞으로 구는 문제해결 능력 배양을 위한 액션러닝 기법 및 발표력 향상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기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습동아리 활동이 본격화 되면서 앞으로 구내 학습ㆍ토론 분위기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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