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어린이·어머니 독서회 운영’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18 18: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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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립이진아도서관, 선착순 신청받아
    독서토론·감상화 그리기등 내달 10일 개강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립이진아기념도서관은 오는 9월10일부터 12월24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 정착과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2008년 제2기 어린이 및 어머니 독서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독서회는 도서관 대표 독서 프로그램으로 2006년부터 5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내실 있는 수업 내용으로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독서회 수업은 다년간의 강의 경험을 가진 전문 강사에 의해 월 2회 8주간에 걸쳐 ▲독서토론 ▲독서퀴즈 ▲독서 감상화 그리기 ▲독서 감상문 쓰기 및 발표 등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이뤄지며 지난 2008년 1기 독서회에서는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 86%의 만족도와 92%의 재수강 의사 등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어린이 독서회 3개반, 어머니 독서회 2개반으로 운영하며, 정원은 어머니 독서회는 기존반과 신규반 각각 15명씩, 어린이 독서회는 1ㆍ2학년, 3ㆍ4학년, 5ㆍ6학년 각각 15명씩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선착순으로 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회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우리 도서관 독서회가 지역주민의 독서생활화 정착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유익한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360-8600)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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