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발달·치매예방 비법 알려준다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18 18: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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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오는 27일 서울대 교수 초빙 문화예술회관서 강좌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노원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노원교양대학 강좌를 오는 27일 10시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뇌 박사 서유헌 교수의 ‘두뇌발달에 따른 적기교육과 치매예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인간 성장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뇌의 발달 단계에 따른 효율적 두뇌활용 방법과 뇌의 신비,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기 위한 두뇌 건강법과 치매예방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

    강사인 서유헌 박사는 현 서울대 교수이자 한국 뇌학회 회장으로 기초의학 연구에 평생을 바친 뇌 전문가이며, 뇌 발달 단계에 따른 학습법뿐 아니라 다른 부위에 비해 밝혀진 바가 거의 없는 뇌 연구에 일생을 보낸 과학자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따른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 치료기술 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는 치매박사이며 국제 치매학회 이사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주민들이 공감하고 있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하고 있는 교양대학에 대한 참여도가 높은 만큼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비 무료, 문의(950-4360)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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