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청 1층 남자화장실과 보건소 1층 남자화장실에 접이식 기저귀갈이대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 동 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등 지역내 공공시설물 남자화장실에도 기저귀갈이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요즘 젊은 부모들 사이에는 육아를 공동으로 부담해야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반면 사회시설은 아직도 이를 따라가지 못해 여성들에게만 육아를 부담시키는 경우가 많다”면서 “앞으로 남녀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한다면 출산율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구는 앞으로 동 주민센터와 복지시설 등 지역내 공공시설물 남자화장실에도 기저귀갈이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요즘 젊은 부모들 사이에는 육아를 공동으로 부담해야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반면 사회시설은 아직도 이를 따라가지 못해 여성들에게만 육아를 부담시키는 경우가 많다”면서 “앞으로 남녀가 함께 육아를 책임지는 사회적 기반을 조성한다면 출산율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