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비 숙박시설등 안전점검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19 1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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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오는 26일 실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오는 26일부터 3일간 대형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다중 이용 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펼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의 목적은 추석을 대비해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보수ㆍ보강 등 안전조치를 취함으로써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

    점검대상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으로 판매시설 3곳, 관람ㆍ전시시설 2곳, 공연시설 4곳, 청소년 수련 시설 1곳, 대형 숙박시설 2곳 등 총 12곳이다.

    점검반은 직원 8명과 서대문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직원 4명으로 이뤄졌으며, ▲건축물의 안전 관리 실태 ▲시설 안전 관리 기준 적합 여부 ▲각종 안전점검ㆍ검사ㆍ시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현지에서 시정조치하고 중요한 사항은 보수ㆍ보강토록 행정 지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우리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미리 점검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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