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판매 음식점등 43곳 한달동안 점검
위반사항 전무… 업주들 교육도 하기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의 원산지 표시 정착 유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돼 가고 있으며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가 크게 감소해가는 추세로 지난 한달여 동안 지역내 한우 판매 일반 음식점 등 43개 업소를 대상으로 허위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허위표시 업소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지난 8일 서울시 직원 및 명예시민감시원과 합동으로 음식점 밀집지역인 노원역 주변 31개 음식점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단 하나의 업소도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1일에는 구 전 지역에 걸쳐 분포한 정육점 식당, 한우전문 음식점, 일반 정육점 등 총 12곳을 무작위 선정, 시판 중인 한우 쇠고기를 현장에서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판별검사를 의뢰한 결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위반업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구는 쇠고기 파동이후 지난달 12일 사무관을 추진반장으로 5명의 인원으로 원산지 관리 업무 추진 전담반을 구성, 1일 2개 조로 총 21회에 걸쳐 지역내 일반음식점 등 372개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을 마쳤다.
지역내에는 일반음식점 3474곳, 휴게음식점 358곳, 집단급식소 248곳 등 총 4080개 업소가 있으며, 구는 이들 전 업소에 홍보물을 발송하는 한편 업주들에 대해 단계적으로 집합교육을 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은수 원산지 관리 추진반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상시 점검을 통해 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여건을 감안, 위반업소 신고포상금제 등의 운영을 통해 주민과 함께 감시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위반사항 전무… 업주들 교육도 하기로
노원구(구청장 이노근)의 원산지 표시 정착 유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돼 가고 있으며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허위로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가 크게 감소해가는 추세로 지난 한달여 동안 지역내 한우 판매 일반 음식점 등 43개 업소를 대상으로 허위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한 결과 허위표시 업소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는 지난 8일 서울시 직원 및 명예시민감시원과 합동으로 음식점 밀집지역인 노원역 주변 31개 음식점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단 하나의 업소도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1일에는 구 전 지역에 걸쳐 분포한 정육점 식당, 한우전문 음식점, 일반 정육점 등 총 12곳을 무작위 선정, 시판 중인 한우 쇠고기를 현장에서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판별검사를 의뢰한 결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위반업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구는 쇠고기 파동이후 지난달 12일 사무관을 추진반장으로 5명의 인원으로 원산지 관리 업무 추진 전담반을 구성, 1일 2개 조로 총 21회에 걸쳐 지역내 일반음식점 등 372개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단속을 마쳤다.
지역내에는 일반음식점 3474곳, 휴게음식점 358곳, 집단급식소 248곳 등 총 4080개 업소가 있으며, 구는 이들 전 업소에 홍보물을 발송하는 한편 업주들에 대해 단계적으로 집합교육을 시켜 나갈 방침이다.
최은수 원산지 관리 추진반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상시 점검을 통해 업소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여건을 감안, 위반업소 신고포상금제 등의 운영을 통해 주민과 함께 감시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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