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르신에 음식대접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19 1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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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독산2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는 18일 낮 12시 지역내 홀몸노인과 경로당 노인 등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산2동 2곳의 경로당 노인 100여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떡, 과일을 대접하며 45여명의 독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원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보냈다.

    푸짐한 대접을 받은 노인들은 어린애 같은 미소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데 감사를 표시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올해로 3년째인 이번 행사는 매년 3회씩 열려 지난 4월까지 800여명의 노인들을 모셨다.

    독산2동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차츰 잊혀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외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만남의 자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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