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역내 45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손 씻기 습관 정착을 위한 체험행사를 갖는다.
20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손 씻기 습관을 조기에 형성시켜 전염병 예방에 기여할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 체험행사는 12일 신사동 햇살유치원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개최된다. 기 신청한 14개 유치원을 우선 실시하고, 추가 신청을 받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손 씻기 체험행사를 실시해왔으며, 이번에는 손 씻기 뷰어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손 씻기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진자료도 설명한다.
구 관계자는 “각종 수인성 전염병, 유행성 눈병 등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활동 및 체험행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만으로도 전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식중독을 비롯한 전염병과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손 씻기’임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구는 식중독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하루에 8번, 한번에 30초씩 손을 씻는 건강 캠페인도 벌인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20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들의 손 씻기 습관을 조기에 형성시켜 전염병 예방에 기여할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 체험행사는 12일 신사동 햇살유치원을 시작으로 내달까지 개최된다. 기 신청한 14개 유치원을 우선 실시하고, 추가 신청을 받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06년부터 손 씻기 체험행사를 실시해왔으며, 이번에는 손 씻기 뷰어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손 씻기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살아있는 교육의 기회를 갖도록 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진자료도 설명한다.
구 관계자는 “각종 수인성 전염병, 유행성 눈병 등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홍보활동 및 체험행사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만으로도 전염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으며, 식중독을 비롯한 전염병과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손 씻기’임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구는 식중독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해 하루에 8번, 한번에 30초씩 손을 씻는 건강 캠페인도 벌인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