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지역내 위치한 서울영상고등학교의 ‘한국형 마이스터 고교’ 선정 지원을 위해 나섰다.
구는 지난 19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영상고등학교와 ‘한국형 마이스터 고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스터 고교는 전문가, 장인 등의 의미를 지닌 ‘마이스터’(Meister)를 양성하는 기술 영재고등학교로 실용정부 교육 공약인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입돼 9월 중 전국 20개 고등학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서울영상고교는 지난 2004년 교육청으로부터 영상·애니메이션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된 학교로 마이스터 고교 선정을 위한 공모에 응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영상고교내 영상박물관 건립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 행사 등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노후 책·걸상 교체와 각종 교육기자재 도입, 전문인력 교류 등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영상고등학교가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마이스터 고교’ 에 지정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구는 지난 19일 구청장실에서 서울영상고등학교와 ‘한국형 마이스터 고교’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이스터 고교는 전문가, 장인 등의 의미를 지닌 ‘마이스터’(Meister)를 양성하는 기술 영재고등학교로 실용정부 교육 공약인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입돼 9월 중 전국 20개 고등학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서울영상고교는 지난 2004년 교육청으로부터 영상·애니메이션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된 학교로 마이스터 고교 선정을 위한 공모에 응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영상고교내 영상박물관 건립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 행사 등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노후 책·걸상 교체와 각종 교육기자재 도입, 전문인력 교류 등 행정·재정적인 지원을 할 방침이다.
추재엽 구청장은 “영상고등학교가 전문 인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마이스터 고교’ 에 지정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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