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절차를 개선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앞으로 운영회비 면제 및 중식지원을 위한 증명서 용도로 주로 발급되는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절차가 4단계에서 2단계로 단축된다. 발급소요시간도 3일에서 15분으로 짧아진다.
이는 시간 단축 등 산술적 효율성 확보를 넘어서 민원인에게 요구되던 기존 번거로운 절차를 과감히 생략했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 금전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 또는 학부모가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증명서를 발급받아 학교로 제출해야했는데, 이 절차를 생략해 증명서가 필요한 학교가 직접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 지원에 필요한 사실관계 확인절차를 밟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증명서 발급비용, 교통비, 시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학생들의 가정환경의 노출가능성이 최소화되므로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원 대상에서 누락됨 없이 모든 대상자가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학교 및 한부모가정에 증명서 발급절차 안내공문 발송을 완료했으며, 학교에서 증명서 발급 신청이 들어오면 적법한 신청인지 확인절차를 거쳐 증명서 발급이 이뤄지게 된다.
구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녀가정 위생용품지원, 한부모가정 여성세대주 취업을 위한 운전면허교실 및 컴퓨터교육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숙정 여성가족과장은 “행정절차 2단계 축소로 지역내 한부모가정 초ㆍ중ㆍ고등학생 1100명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거꾸로 생각하여 새로 시작한다’는 가정아래 꾸준히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부터 역발상 프로세스혁신 100일 작전의 일환으로 민원행정프로세스를 재점검, 절차개선을 추진 중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20일 구에 따르면 앞으로 운영회비 면제 및 중식지원을 위한 증명서 용도로 주로 발급되는 한부모가족증명서 발급절차가 4단계에서 2단계로 단축된다. 발급소요시간도 3일에서 15분으로 짧아진다.
이는 시간 단축 등 산술적 효율성 확보를 넘어서 민원인에게 요구되던 기존 번거로운 절차를 과감히 생략했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 금전적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 또는 학부모가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증명서를 발급받아 학교로 제출해야했는데, 이 절차를 생략해 증명서가 필요한 학교가 직접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신청, 지원에 필요한 사실관계 확인절차를 밟게 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증명서 발급비용, 교통비, 시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학생들의 가정환경의 노출가능성이 최소화되므로 증명서를 제출하지 않아 지원 대상에서 누락됨 없이 모든 대상자가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를 위해 학교 및 한부모가정에 증명서 발급절차 안내공문 발송을 완료했으며, 학교에서 증명서 발급 신청이 들어오면 적법한 신청인지 확인절차를 거쳐 증명서 발급이 이뤄지게 된다.
구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부녀가정 위생용품지원, 한부모가정 여성세대주 취업을 위한 운전면허교실 및 컴퓨터교육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숙정 여성가족과장은 “행정절차 2단계 축소로 지역내 한부모가정 초ㆍ중ㆍ고등학생 1100명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거꾸로 생각하여 새로 시작한다’는 가정아래 꾸준히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6월부터 역발상 프로세스혁신 100일 작전의 일환으로 민원행정프로세스를 재점검, 절차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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