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전통음악 무료 강연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24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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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오는 12월 5일까지 매회 50명 수강 가능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국 강의실에서 오는 29일부터 12월5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4회에 걸쳐 한국 전통음악 특강을 연다.

    24일 구에 따르면 ‘트로트에서 아리랑까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에서는 음악평론가이자 국악방송 DJ인 윤중강, 그룹 신촌블루스, 해바라기의 이정선,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소영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8~9월에는 ‘작곡가와 가수 그들과의 여행’이란 주제로 196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작곡가와 대중음악스타를 집중 탐구한다.

    또 10월에는 ‘시대별 음악 조명’이라는 주제로 연대별로 유행했던 노래와 시대적 배경, 뒷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11월에는 ‘한국을 넘어 세계 속의 K-POP’이란 주제로 한국음악이 월드뮤직이 되기 위한 제반적인 사항 등에 대해 세계음악과 비교하는 시간을 가지며, 12월에는 대중음악 스타를 초대, 공연을 가지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매회 50명에 한해 강좌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아울러 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 인터넷방송국(www.ingang.go.kr)의 평생교육 코너와 강남지역 케이블TV(GS강남방송 채널 900번 강남구 TV전자정부)를 통해서도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문의 (2104-1693)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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