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재래시장 이벤트 풍성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26 16: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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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내달 6일부터 마련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5곳의 지역내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26일 구에 따르면 한가위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신영시장(신월1동), 경창시장(신월2동), 목2동시장, 목3동시장, 목4동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각 시장에서는 송편만들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주민노래자랑 등 한가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를 비롯한 볼거리들과 함께 제사상 차리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행사가 마련된다.
    또 무료 택배제도가 운영돼 주민들이 편리하게 시장에서 장보기를 할 수 있다.

    아울러 다양한 할인 행사가 마련돼 제수용품을 일정금액 이상 구입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한 고객에게는 사은품 증정, 할인쿠폰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경품(전통시장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수봉 지역경제과 경제진흥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내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일조도 하고 이웃간의 따뜻한 정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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