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양대웅) 고척1동 동네잔치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척1동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지역내 고원초등학교에서 주민화합 큰잔치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화합 큰잔치 축제 한마당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주민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다는 점이다.
1부 식전행사의 행사명은 ‘타임머신’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해온 일기장, 가계부, 졸업앨범, 사진, 교복, 재봉틀, 일제 녹음기, 놋그릇 등의 전시회를 통해 지난 세월의 흔적과 일상에 대한 재발견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 본행사는 주민들이 주인공이고 주민을 위한 잔치라는 뜻에서 ‘당신이 슈퍼스타’라고 이름을 붙였으며, 남몰래 주민자치센터에서 스포츠댄스를 배운 동네 아줌마, 에어로빅으로 청춘을 되찾은 할머니, 노래방 단골손님인 예쁜 언니,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젊은이 등이 나서 맘껏 기량을 뽐내게 된다.
2부 본행사의 또 다른 테마는 중년들의 ‘교복 댄스파티’로 남편과 아버지로, 가정의 가장의 돼버린 중년 아저씨들이 꿈 많던 학창시절의 교복을 다시 입고 신나는 댄스파티를 벌인다.
또 본행사가 끝나면 다과를 나눠 먹으며 이웃간의 정을 쌓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주민화합 큰잔치 축제 한마당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수준과 기획력에 큰 감동을 받는다”면서 “동네축제가 주민들의 신명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고척1동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지역내 고원초등학교에서 주민화합 큰잔치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화합 큰잔치 축제 한마당의 가장 큰 특징은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사를 주관하고 주민들이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다는 점이다.
1부 식전행사의 행사명은 ‘타임머신’으로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해온 일기장, 가계부, 졸업앨범, 사진, 교복, 재봉틀, 일제 녹음기, 놋그릇 등의 전시회를 통해 지난 세월의 흔적과 일상에 대한 재발견을 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2부 본행사는 주민들이 주인공이고 주민을 위한 잔치라는 뜻에서 ‘당신이 슈퍼스타’라고 이름을 붙였으며, 남몰래 주민자치센터에서 스포츠댄스를 배운 동네 아줌마, 에어로빅으로 청춘을 되찾은 할머니, 노래방 단골손님인 예쁜 언니,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젊은이 등이 나서 맘껏 기량을 뽐내게 된다.
2부 본행사의 또 다른 테마는 중년들의 ‘교복 댄스파티’로 남편과 아버지로, 가정의 가장의 돼버린 중년 아저씨들이 꿈 많던 학창시절의 교복을 다시 입고 신나는 댄스파티를 벌인다.
또 본행사가 끝나면 다과를 나눠 먹으며 이웃간의 정을 쌓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번 주민화합 큰잔치 축제 한마당 관계자는 “행사를 준비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 수준과 기획력에 큰 감동을 받는다”면서 “동네축제가 주민들의 신명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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