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26일 오후 4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송파여행포럼’ 발족식을 가졌다.
구에 따르면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여행프로젝트’에 여성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여행 동반자 65명과 여성구민고객으로 구성된 여행 프로슈머 15명이 동참했다.
여행프로젝트는 ▲돌보는 송파 ▲일 있는 송파 ▲넉넉한 송파 ▲안전한 송파 ▲편리한 송파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각 분과에 보육관계자, 송파여성능력개발센터, 문화예술관련 전문가, 학교 초ㆍ중ㆍ고 운영위원 등 지역내 전문가들이 여행 동반자로 위촉돼 여행프로젝트 아이템을 발굴하고 방향 정립 및 정책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여행프로슈머는 주부부터 대학생까지 20~50대 송파구 거주 여성으로 구성, 20대의 기발한 아이디어부터 50대의 연륜이 묻어나는 날카로운 지적까지 직접 현장에서 여성구민고객들이 원하는 사항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한다.
지난 7월28일 ‘여성이 안전해서 행복한 거리’ 조성을 위한 ‘여행프로슈머 모니터링단’이 어두운 도로, 골목길, 버스정류장 및 지하도를 누비며 여성의 눈으로 직접 안전 상태에 대한 실태조사를 펼쳤다. 사건사고 다발지역으로 선정된 5개 권역(송파경찰서 협조)을 중심으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모니터링한 결과 조도개선 및 보안등 추가설치, 보도블록 개선 등 554건이 지적돼 즉시 개선조치에 들어갔다. 예산, 의겸수렴 등의 문제가 있는 사안은 2009년 사업계획에 우선 반영될 예정이다.
김숙정 여성가족과장은 “전문가, 주민,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여행분위기가 확산되기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 여성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의 행복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여행프로젝트’에 여성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여행 동반자 65명과 여성구민고객으로 구성된 여행 프로슈머 15명이 동참했다.
여행프로젝트는 ▲돌보는 송파 ▲일 있는 송파 ▲넉넉한 송파 ▲안전한 송파 ▲편리한 송파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 각 분과에 보육관계자, 송파여성능력개발센터, 문화예술관련 전문가, 학교 초ㆍ중ㆍ고 운영위원 등 지역내 전문가들이 여행 동반자로 위촉돼 여행프로젝트 아이템을 발굴하고 방향 정립 및 정책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여행프로슈머는 주부부터 대학생까지 20~50대 송파구 거주 여성으로 구성, 20대의 기발한 아이디어부터 50대의 연륜이 묻어나는 날카로운 지적까지 직접 현장에서 여성구민고객들이 원하는 사항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한다.
지난 7월28일 ‘여성이 안전해서 행복한 거리’ 조성을 위한 ‘여행프로슈머 모니터링단’이 어두운 도로, 골목길, 버스정류장 및 지하도를 누비며 여성의 눈으로 직접 안전 상태에 대한 실태조사를 펼쳤다. 사건사고 다발지역으로 선정된 5개 권역(송파경찰서 협조)을 중심으로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모니터링한 결과 조도개선 및 보안등 추가설치, 보도블록 개선 등 554건이 지적돼 즉시 개선조치에 들어갔다. 예산, 의겸수렴 등의 문제가 있는 사안은 2009년 사업계획에 우선 반영될 예정이다.
김숙정 여성가족과장은 “전문가, 주민,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여행분위기가 확산되기 바란다”면서 “더 나아가 여성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의 행복을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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