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편의시설 인식 개선’캠페인 벌여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27 16: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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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
    관악구(구청장 김효겸)가 지난 26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대입구역 일대 4곳에서 ‘장애인편의시설 인식 개선’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관악구장애인단체협의회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된 것으로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장애인, 자원봉사자, 장애인시설 관계자, 공무원 등 200여명이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필요성과 올바른 인식을 알리기 위한 홍보 안내문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편의시설 및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 복지서비스를 마련,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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