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이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서울시 공단부문 최상위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창립 3년만에 우수공기업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27일 구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07년도 업무실적을 경영체계, 사업성과, 정책준수, 고객만족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이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된 주요 사유는 공단 조직 개편을 통해 출범 당시 150여명의 인원을 현재 100명 이하로 인력을 감축하고 경영성과 극대화로 기업역량을 크게 제고시킨 점과 공단 운영경비의 30%에 육박하는 전기, 수도, 연료 비용의 절감을 이뤄낸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미소! 우리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의 목소리를 수용하기 위해 ▲이사장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 운영 ▲민원 고객 해피콜서비스 ▲온·오프라인 고객평가 조직 운영 등을 시행함으로써 공단의 경영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도 이번 선정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구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장봉사동아리인 ‘삶터 서포터즈’를 출범시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점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27일 구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07년도 업무실적을 경영체계, 사업성과, 정책준수, 고객만족 부문으로 나눠 평가했다.
이번 경영평가에서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이 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된 주요 사유는 공단 조직 개편을 통해 출범 당시 150여명의 인원을 현재 100명 이하로 인력을 감축하고 경영성과 극대화로 기업역량을 크게 제고시킨 점과 공단 운영경비의 30%에 육박하는 전기, 수도, 연료 비용의 절감을 이뤄낸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미소! 우리가 만들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의 목소리를 수용하기 위해 ▲이사장과 함께하는 목요데이트 운영 ▲민원 고객 해피콜서비스 ▲온·오프라인 고객평가 조직 운영 등을 시행함으로써 공단의 경영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한 것도 이번 선정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구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장봉사동아리인 ‘삶터 서포터즈’를 출범시켜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점도 큰 몫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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