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추석을 맞아 내달 6~7일 이틀간 양천공원에서 ‘농·수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 운영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양일간 열리는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 전남 화순군, 인천 강화군, 전북 무안군, 충남 홍성군 등 총 6개 도시의 농수산물을 비롯해 태안 기름 유출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보령시, 전남 영광군 등 2개 도시의 기름유출 피해지역 농수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곡류, 과실류, 젓갈류, 제수용품 등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 농·수 특산물 90여 품목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된다.
아울러 27일부터 9월2일까지 전 동 주민센터에서 직거래장터 구매 사전주문 접수도 받는다.
김광호 지역경제과장은 “직송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싱싱한 지역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어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자가용을 이용해 추석 귀향길에 나서는 주민들을 위해 내달 11일 양천문화회관 앞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2620-3247)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27일 구에 따르면 양일간 열리는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도시인 충남 부여군, 전남 순천시, 전남 화순군, 인천 강화군, 전북 무안군, 충남 홍성군 등 총 6개 도시의 농수산물을 비롯해 태안 기름 유출사고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보령시, 전남 영광군 등 2개 도시의 기름유출 피해지역 농수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곡류, 과실류, 젓갈류, 제수용품 등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수 농·수 특산물 90여 품목이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된다.
아울러 27일부터 9월2일까지 전 동 주민센터에서 직거래장터 구매 사전주문 접수도 받는다.
김광호 지역경제과장은 “직송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싱싱한 지역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농어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자가용을 이용해 추석 귀향길에 나서는 주민들을 위해 내달 11일 양천문화회관 앞에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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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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