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우리 민요 들려준다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28 18: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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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서초문예회관서 오늘 공연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29일 오후 7시30분 서초문화예술회관(구 서초구민회관)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공연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밀레니엄 합창단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민요와 가곡을 부르는 외국 합창단으로 한국인 지휘자 임재식이 지난 1999년 RTVE 스페인 국영 라디오 TV 방송 합창단 중 25명을 선발해 창단했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1부에서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의 세계민요를, 2부에서는 ‘별’, ‘바위고개’, ‘몽금포 타령’ 등을 관객들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당일 선착순 마감시까지 입장하면 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570-6809)

    /김무진 기자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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