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내달 초까지 공원이나 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여가를 즐길 있도록 아차산공원, 광진정보도서관, 중랑천변 등 지역내 소재한 공원 등 57곳에 총 109대의 유인 살충기를 설치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유인살충기 설치는 최근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모기서식지가 다양화됨에 따라 위생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경으로 87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설치한 것.
가로등 기둥에 설치된 위생해충 살충기는 특수 자외선램프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 기기 전면에 접근한 해충을 흡입해 역추진 팬으로 타격·살충한 후 해충잔해를 기기 하단으로 배출하는 환경친화적 방제기구다.
최학열 환경녹지과장은 “공원이용과 야외활동이 많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야간에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나온 주민들이 모기 같은 해충에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run@siminilbo.co.kr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유인살충기 설치는 최근 지구 온난화의 여파로 기온이 상승하면서 모기서식지가 다양화됨에 따라 위생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경으로 8700만원의 예산을 편성, 설치한 것.
가로등 기둥에 설치된 위생해충 살충기는 특수 자외선램프로 모기 등 해충을 유인, 기기 전면에 접근한 해충을 흡입해 역추진 팬으로 타격·살충한 후 해충잔해를 기기 하단으로 배출하는 환경친화적 방제기구다.
최학열 환경녹지과장은 “공원이용과 야외활동이 많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야간에 산책이나 운동을 하러 나온 주민들이 모기 같은 해충에 신경 쓰지 않고 편안하고 쾌적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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