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진영(25)이 9월4일 미니음반 ‘별의 눈물’을 내놓는다. 2001년 1집 ‘퍼스트’이후 9년만이다.
데뷔음반을 발표한 이후 소속사 사정으로 활동을 접은 서진영은 그동안 드라마 주제가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KBS 2TV 드라마 ‘여름향기’의 ‘어쩌면’과 ‘구미호 외전’의 ‘닮은 사람’의 주인공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발라드 ‘눈물이 글썽’을 비롯해 모던 록 스타일의 ‘별의 목소리’, 상큼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좋은날’등이 수록됐다. 보너스 트랙으로 팝뮤직 프로젝트 ‘스위트박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독일의 지오가 정통 댄스스타일로 리믹스한 ‘눈물이 글썽’을 넣었다.
음반은 28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먼저 공개된다.
데뷔음반을 발표한 이후 소속사 사정으로 활동을 접은 서진영은 그동안 드라마 주제가로 대중과 소통해 왔다. KBS 2TV 드라마 ‘여름향기’의 ‘어쩌면’과 ‘구미호 외전’의 ‘닮은 사람’의 주인공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인 발라드 ‘눈물이 글썽’을 비롯해 모던 록 스타일의 ‘별의 목소리’, 상큼한 노랫말과 멜로디가 돋보이는 ‘좋은날’등이 수록됐다. 보너스 트랙으로 팝뮤직 프로젝트 ‘스위트박스’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독일의 지오가 정통 댄스스타일로 리믹스한 ‘눈물이 글썽’을 넣었다.
음반은 28일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먼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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