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최근 도시디자인 시대에 걸맞은 서체를 자체 개발해 시험운영 중이다.
28일 구에 따르면 받침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가 명확히 구분돼 가독성이 우수하면서도 심미성과 공공성, 기능성까지 고려해 만든 이 서체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성동만의 독특하면서도 가독성이 우수한 고유서체를 개발하기 위해 3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개발시킨 이 서체는 명조계열의 본문용(성동Regular)과 제목용(성동Bold) 두 종류로, 완성형 한글 2350자, 특수기호 986자, 영문 94자를 포함하고 있다.
구는 9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10월 말 최종 서체를 확정할 예정이며, 완성된 서체는 11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28일 구에 따르면 받침 있는 글자와 없는 글자가 명확히 구분돼 가독성이 우수하면서도 심미성과 공공성, 기능성까지 고려해 만든 이 서체는 직원들 사이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성동만의 독특하면서도 가독성이 우수한 고유서체를 개발하기 위해 3개월여의 기간을 거쳐 개발시킨 이 서체는 명조계열의 본문용(성동Regular)과 제목용(성동Bold) 두 종류로, 완성형 한글 2350자, 특수기호 986자, 영문 94자를 포함하고 있다.
구는 9월 말까지 시험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10월 말 최종 서체를 확정할 예정이며, 완성된 서체는 11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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