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조제에 필요한 의약품을 긴급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인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를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보건소 홈페이지에 구축해 처방약 조제시 환자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의약품 허가품목수는 6만7000여 품목으로 일반적인 약국 구비의약품으로 모든 환자처방전 수용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약국에 없는 새로운 약이 처방되었을 경우 환자는 해당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약국을 찾아다니거나 도매업소에서 처방약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약국에서는 처방약을 구매해 조제한 후 해당약품의 처방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약국내 재고의약품이 증가하고 재고의약품 관리부주의로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의 유통이 우려 된다.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운영방법은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전산시스템에서 지역내 각 약국에 ID와 PW를 부여하고 의약품을 나누고 싶은 약국에서 보유의약품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처방의약품을 미확보한 약국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검색해 구입한 후, 판매현황을 등록하는 체계이다.
현재 ▲메디팜녹원약국 ▲중앙사약국 ▲정운약국 ▲녹십자약국 ▲명문당약국 등 15개 약국이 의약품을 등록했으며, 9월부터는 1:1 시스템운영 안내실시와 10월 약사연수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교육ㆍ홍보 강화로 지역내 136개 전체 약국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운영으로 약국에서 의약품 조제시 환자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주민편익을 제공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재고 의약품의 적소배치로 사용기한 경과된 약품의 유통을 예방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현재 우리나라의 의약품 허가품목수는 6만7000여 품목으로 일반적인 약국 구비의약품으로 모든 환자처방전 수용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약국에 없는 새로운 약이 처방되었을 경우 환자는 해당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약국을 찾아다니거나 도매업소에서 처방약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약국에서는 처방약을 구매해 조제한 후 해당약품의 처방이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경우 약국내 재고의약품이 증가하고 재고의약품 관리부주의로 사용기한이 경과된 의약품의 유통이 우려 된다.
구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기관으로는 최초로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운영방법은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전산시스템에서 지역내 각 약국에 ID와 PW를 부여하고 의약품을 나누고 싶은 약국에서 보유의약품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처방의약품을 미확보한 약국에서 필요한 의약품을 검색해 구입한 후, 판매현황을 등록하는 체계이다.
현재 ▲메디팜녹원약국 ▲중앙사약국 ▲정운약국 ▲녹십자약국 ▲명문당약국 등 15개 약국이 의약품을 등록했으며, 9월부터는 1:1 시스템운영 안내실시와 10월 약사연수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교육ㆍ홍보 강화로 지역내 136개 전체 약국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약국간 의약품 나눔센터’ 운영으로 약국에서 의약품 조제시 환자 대기시간을 단축시켜 주민편익을 제공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재고 의약품의 적소배치로 사용기한 경과된 약품의 유통을 예방하고 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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