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난 28일 인라인 순찰대원 및 동호회원 등 150여명과 함께 안양천 일대에서 ‘제4기 영 라이너스 인라인 환경순찰대 출범식’을 가졌다.
31일 구에 따르면 순찰대원들은 오후 4시30분 구청광장에 집결해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 인라인 전용구장으로 이동했으며, 인라인 구장에서 기념식을 가진 후 함께 인라인을 타고 오목교 아래까지 순찰 활동을 펼쳤다.
출범 4년째를 맞이한 인라인 환경순찰단은 각 부서에서 모인 직원 2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 환경 관련 순찰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 129건을 해결해왔다.
순찰단원들은 한강시민공원 및 안양천, 도림천 등의 공공시설물을 점검하고, 한강, 안양천, 도림천의 수질 오염행위를 감시하는 한편 지역내 각종 시설물의 이상 유무 및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한다.
구는 앞으로 인라인 환경순찰의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무료 강습을 실시하고, 1구민 및 직원 1스포츠 갖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환경순찰대의 활동을 강화하고 인라인을 영등포구 대표 스포츠 종목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4월 주민불편살미피 조례를 제정해 인라인 순찰대 지원 및 운영을 제도화하고 있다”면서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전거와 인라인 이용 활성화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구민의 건강을 챙기면서, 생활 속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31일 구에 따르면 순찰대원들은 오후 4시30분 구청광장에 집결해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 인라인 전용구장으로 이동했으며, 인라인 구장에서 기념식을 가진 후 함께 인라인을 타고 오목교 아래까지 순찰 활동을 펼쳤다.
출범 4년째를 맞이한 인라인 환경순찰단은 각 부서에서 모인 직원 23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 환경 관련 순찰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 사항 129건을 해결해왔다.
순찰단원들은 한강시민공원 및 안양천, 도림천 등의 공공시설물을 점검하고, 한강, 안양천, 도림천의 수질 오염행위를 감시하는 한편 지역내 각종 시설물의 이상 유무 및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한다.
구는 앞으로 인라인 환경순찰의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무료 강습을 실시하고, 1구민 및 직원 1스포츠 갖기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환경순찰대의 활동을 강화하고 인라인을 영등포구 대표 스포츠 종목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4월 주민불편살미피 조례를 제정해 인라인 순찰대 지원 및 운영을 제도화하고 있다”면서 “초고유가 시대를 맞아 자전거와 인라인 이용 활성화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구민의 건강을 챙기면서, 생활 속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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