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쌓인 쓰레기 오늘 싹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31 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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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 주민등 3000명 동참… 금빛공원·독산동길등 청소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일 오전 7시30분부터 지난 여름동안 구석구석 쌓인 쓰레기를 말끔하게 청소해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가을맞이 특별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결봉사단, 주민, 구청 전 직원 등 3000여명이 참여해 금빛공원 주변일대를 중심으로 시흥사거리, 금천로, 독산동길, 은행나무사거리 등의 주요 간선도로 및 보도 도로시설물에 대한 청소가 이뤄진다.

    권역별로 청소구역을 분담해 소규모 공사장 주변, 자판기 밑, 도로변 화단내 수목사이, 건물과 건물사이 후미진 곳에 숨어 있는 쓰레기까지 수거할 뿐만 아니라 전신주 등에 붙어있는 불법광고물까지 깨끗이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살수차 3대, 소형살수차 1대를 동원, 도로ㆍ보도 및 도로변의 각종 시설물을 대상으로 살수 후 브러시 및 세척작업을 한다. 더불어 장마로 인해 청소에 소홀했던 다중이용시설 등을 선정,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통행이 잦은 지역의 보도 및 가로시설물을 깨끗이 청소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계획이다. 문의 (890-2375)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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