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국제 선물용품전 내일 개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8-31 1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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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유망中企 12곳 참가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2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도쿄 국제 선물용품전(TIGS 2008)’에 참가해 지역내 12개 유망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TIGS 2008’은 세계적인 지명도를 갖춘 일본 최대 규모의 선물용품 및 소비재 전문전시회로 26개국 2400개사가 참여해 선물용품, 판촉용품, 캐릭터용품, 문구용품, 화장품, 인테리어, 악세사리, 귀금속, 취미·기호용품, 공예품 등 소비재 전 분야가 전시된다.

    구는 총 14개 부스 규모의 독립부스(126㎡)에 기업관과 홍보관을 설치해 ▲기업관에서는 유망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과 아이템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현지바이어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 ▲홍보관에서는 구가 추진하는 의료관광, 댄스 및 패션페스티벌 등 각종 주요시책을 영상물로 상영하며 홍보자료를 배포, 외국기업 투자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참가 기업에게는 부스임차료, 장치비 및 전시품 운송비의 일부(50% 이내)를 1기업당 7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해외 거래선 확보와 세계 기술수준 및 시장동향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10월7일부터 10월12일까지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IT전시회인 ‘CeBIT Eurasia’에 10부스 규모의 단체관(강남관)을 구성, 참가할 계획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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