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지역의 한 동네가 ‘사랑의 쌀독’을 설치하고 이웃사랑 나누기 운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 따르면 신월5동주민센터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주민센터 복지상담실내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주민들은 언제든 쌀을 채워넣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도 주변의 눈치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무료로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신월5동은 전체 주민 중 7%의 저소득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법적인 문제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과 실직·질병, 불의의 사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사랑의 쌀독은 하루 평균 10~12명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kg의 쌀이 소비됐다.
이용결 신월5동장은 “사랑의 쌀독 설치 및 운영 결과 현재까지 매우 양심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1일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 따르면 신월5동주민센터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주민센터 복지상담실내에 사랑의 쌀독을 설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주민들은 언제든 쌀을 채워넣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도 주변의 눈치를 받지 않고 자유롭게 무료로 쌀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신월5동은 전체 주민 중 7%의 저소득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단독주택 밀집지역으로 법적인 문제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틈새계층과 실직·질병, 불의의 사고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
사랑의 쌀독은 하루 평균 10~12명의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kg의 쌀이 소비됐다.
이용결 신월5동장은 “사랑의 쌀독 설치 및 운영 결과 현재까지 매우 양심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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