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동→4개동 통합·업무 개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1 15:59:38
    • 카카오톡 보내기
    영등포구, 민원발급기 설치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지역내 8개 동을 4개 동으로 통합완료하고 1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구는 인구수ㆍ생활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등포제1동과 신길제2동을 ‘영등포본동’, 영등포제2동과 영등포제3동을 ‘영등포동’, 도림제1동과 도림제2동을 ‘도림동’, 문래제1동과 문래제2동을 ‘문래동’으로 통합했다.

    이번 통합에 따라 동 평균인구가 올해 7월말 기준으로 통합 대상 동 8개 동 평균 1만2200여명에서 통합 후 4개 동 평균 2만4400여명으로 두 배 가량 늘어난다.

    구는 동 통합과 관련, 민원발급 등 행정민원 불편을 덜기 위해 옛 영등포3동, 도림1동, 문래2동, 신길2동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했으며,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생활민원 발생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 청사를 새롭게 리모델링해 어린이집, 독서실, 체력단련실 등의 주민자치프로그램 전용 공간으로 운영, 문화ㆍ복지서비스 혜택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