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홍보전시관 상시 운영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1 16: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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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봉구 시설관리공단, 초·중·고교생 대상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은 자원의 절약 및 재활용 촉진을 활성화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역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홍보전시관’을 운영하고 있다.

    1일 구에 따르면 재활용 홍보전시관은 창4동 재활용센터내 2층에 192㎡ 규모로 시청각교육실과 전시실을 갖췄으며, 시청각교육실에 TV, 비디오 등의 시설을 갖춰 홍보영상물 상영과 이론교육을 하게 된다.

    또한 전시실에는 품목별 재활용 배출 방법을 설명하는 패널, 재활용제품, 친환경상품, 자원순환홍보물을 전시하는 홍보부스, 재활용품을 이용한 창작품 등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재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견학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하며(공휴일 제외), 홍보전시관을 방문 관람하는 중·고등학생에게 2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인정해 주고 있어 봉사활동을 필요로 하는 학생은 관람 후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공단 관계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플라스틱 하나가 분해되는데 100년 이상, 스티로폼은 500년 이상이 걸린다는 것을 교육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쓰레기도 소중한 자원임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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