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추석을 앞두고 전국 7개 자매결연 도시에서 올라온 약 85개 종류의 우리 농수축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15% 싸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9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임시청사 옆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이천, 삼척, 제천, 영월, 담양, 고창, 예산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한다.
판매 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에서부터 복분자주ㆍ더덕술ㆍ담양민속주 등의 주류, 미역ㆍ김ㆍ오징어ㆍ황태포ㆍ다시마ㆍ까나리액젓 등의 수산물,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 생더덕, 꿀, 한과, 제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 성북구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인 트리즘 상표 제품도 전시ㆍ판매되고 한편에서는 성북구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는 주민들에게 산지에서 직송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도시의 농어민과 축산농가에는 유통경로 단축을 통한 소득증대 및 지역특산품 홍보에 다소나마 보탬을 주고자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구는 9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구청 임시청사 옆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이천, 삼척, 제천, 영월, 담양, 고창, 예산 등 성북구와 자매결연 관계에 있는 국내 7개 자치단체가 모두 참가한다.
판매 품목은 쌀, 잡곡,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에서부터 복분자주ㆍ더덕술ㆍ담양민속주 등의 주류, 미역ㆍ김ㆍ오징어ㆍ황태포ㆍ다시마ㆍ까나리액젓 등의 수산물,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 생더덕, 꿀, 한과, 제기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 성북구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인 트리즘 상표 제품도 전시ㆍ판매되고 한편에서는 성북구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는 주민들에게 산지에서 직송된 양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결연도시의 농어민과 축산농가에는 유통경로 단축을 통한 소득증대 및 지역특산품 홍보에 다소나마 보탬을 주고자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히고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