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사회복지대회 17일 개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1 1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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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토론회·엑스포등에 자원봉사자등 600명 참여키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가 제9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3일간 ‘2008 강서구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증진 및 사회복지 활동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 공무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여한다.

    올해 대회는 17일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사회복지정책 토론회’,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의 '연합 체육대회’,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의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사회복지 EXPO'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17일 오후 2시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 대강당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관련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된다.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은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민간 사회복지기관 사회복지사 및 종사자 8명, 사회복지 관련 유공 공무원 2명 등 총 10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행복도시 강서구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사회복지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이 토론회에서는 ‘강서구 지역사회복지 총량 극대화를 위한 민간자원개발과 네트워크 방안’ 및 ‘강서구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16년, 영구임대아파트가 강서구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과 앞으로의 발전방향 모색’ 등 2가지 소주제를 놓고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산역 광장에서는 지역내 19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서 운영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행사인 ‘사회복지 EXPO'가 개최된다.

    사회복지 기관별로 선보이는 각종 프로그램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가 모범적인 복지 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가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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