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결혼이민여성등 대상 백일장 28일 열어
초·중급 50명 7일까지 접수… 가족커플티 제공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외국인들의 한글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한글을 배우고 있는 외국인과 여성 결혼 이민자들에게 한글솜씨를 발휘하는 기회를 주고 평생학습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고자 오는 28일 외국인 백일장인 ‘한글아 놀자(Let's play, HAN GUL)’ 행사를 구청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글아 놀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여성 결혼 이민자, 외국인 한글교육기관 학습자 5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실시된다.
초급은 제시한 글을 보고 바르게 쓰기, 3행시 짓기 중 자유선택이며, 중급은 자유주제로 자신의 느낌을 쓰는 글짓기로 이뤄진다.
대상이 한글에 서툰 외국인인 만큼 신청자에게 나의 꿈, 나의고향, 우리 가족 등 다양한 예시주제를 공지, 사전 연습으로 자신감을 부여하고 부담감을 덜어줄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7일까지이며, 개별접수는 구청 교육진흥과에서 받고, 단체접수는 지역내 한글교육기관을 통해 일괄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백일장에 참가한 외국인과 가족에게는 가족커플티셔츠가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주어진다.
또 백일장 참가작품은 문집으로 제작ㆍ발부될 예정이다.
한편 ‘한글아 놀자’는 오는 27일과 28일 진행되는 평생학습축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축제는 안양천 점프구로축제 행사장에서 평생교육 홍보ㆍ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복지관, 문화원 등 평생학습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종이공예, 가족커플티셔츠 만들기 등의 가족형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문의 (860-2841)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초·중급 50명 7일까지 접수… 가족커플티 제공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외국인들의 한글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마련했다.
구는 한글을 배우고 있는 외국인과 여성 결혼 이민자들에게 한글솜씨를 발휘하는 기회를 주고 평생학습에 대한 의지를 심어주고자 오는 28일 외국인 백일장인 ‘한글아 놀자(Let's play, HAN GUL)’ 행사를 구청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글아 놀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과 여성 결혼 이민자, 외국인 한글교육기관 학습자 5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수준을 고려해 초급과 중급으로 나눠 실시된다.
초급은 제시한 글을 보고 바르게 쓰기, 3행시 짓기 중 자유선택이며, 중급은 자유주제로 자신의 느낌을 쓰는 글짓기로 이뤄진다.
대상이 한글에 서툰 외국인인 만큼 신청자에게 나의 꿈, 나의고향, 우리 가족 등 다양한 예시주제를 공지, 사전 연습으로 자신감을 부여하고 부담감을 덜어줄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7일까지이며, 개별접수는 구청 교육진흥과에서 받고, 단체접수는 지역내 한글교육기관을 통해 일괄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다.
백일장에 참가한 외국인과 가족에게는 가족커플티셔츠가 제공되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주어진다.
또 백일장 참가작품은 문집으로 제작ㆍ발부될 예정이다.
한편 ‘한글아 놀자’는 오는 27일과 28일 진행되는 평생학습축제의 일환으로, 평생학습축제는 안양천 점프구로축제 행사장에서 평생교육 홍보ㆍ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복지관, 문화원 등 평생학습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홍보관과 종이공예, 가족커플티셔츠 만들기 등의 가족형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문의 (860-2841)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