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사회복지한마당 개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2 17: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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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일까지 체육대회 열고 유공자들 표창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와 서초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제9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1~5일 양재역 및 양재근린공원에서 ‘제2회 서초사회복지한마당’을 개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2~5시 양재역에서 아동·청소년, 노인, 여성·가족, 장애인 등 4개 영역의 사회복지대상자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서는 홍보 판넬을 통해 결식아동, 부적응 청소년, 가정폭력 피해 여성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정의와 특성을 홍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노인 및 장애인 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5일 오후 2시에는 양재근린공원에서 서초구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및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서초구 사회복지인 체육대회’가 함께 열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내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유공자 15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이 수여되는 한편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어 기념식 후 오후 3시부터는 지역내 사회복지종사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체육대회가 열려 조를 이뤄 경기에 참여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는 주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도시 서초 구현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매년 9월7일)은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제정을 기념하고 사회복지인들의 사기양양 및 사회복지 대국민 홍보를 위해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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