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금호ㆍ옥수 및 왕십리를 중심으로 주택개발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전ㆍ월세 주택중개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
2일 구는 주민들의 이주 및 철거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고, 전ㆍ월세주택 물량 부족으로 인한 세입자들의 주거난이 심각해 이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고자 이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구청, 해당조합, 부동산 중개업소에 서로 연계돼 등록된 전ㆍ월세 주택물량을 검색해 선택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는 무료로 보유하고 있는 매물을 중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현재 이주 및 철거가 시작되는 각 조합 홈페이지에 전ㆍ월세 현황을 등록 및 조회할 수 있는 배너를 구축해 조합원 및 세입자가 각 조합의 홈페이지의 등록해 전ㆍ월세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이주수요자들은 전ㆍ월세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해소는 물론 신속한 이주로 인한 사업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2286-5594)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2일 구는 주민들의 이주 및 철거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이뤄지고 있고, 전ㆍ월세주택 물량 부족으로 인한 세입자들의 주거난이 심각해 이주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고자 이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구청, 해당조합, 부동산 중개업소에 서로 연계돼 등록된 전ㆍ월세 주택물량을 검색해 선택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는 무료로 보유하고 있는 매물을 중개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현재 이주 및 철거가 시작되는 각 조합 홈페이지에 전ㆍ월세 현황을 등록 및 조회할 수 있는 배너를 구축해 조합원 및 세입자가 각 조합의 홈페이지의 등록해 전ㆍ월세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이주수요자들은 전ㆍ월세주택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으며,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해소는 물론 신속한 이주로 인한 사업기간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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