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공무원들의 영어 공부 열기가 뜨겁다.
2일 구는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조성, 한강르네상스 사업 실시 등으로 직원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이 중요해짐에 따라 ‘핵심영어특별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5급 간부를 대상으로 4주간의 교육을 마쳤으며, 9월부터 6급으로 대상을 확대해서 교육을 실시한다.
5급 간부 19명과 6급 직원 23명이 이달부터 매주 3회 업무시간이 끝난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영어수업을 받는다.
교육은 4주간 총 36시간을 집중 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업 내용은 관광ㆍ건설ㆍ보건ㆍ민원 등 업무 중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인 응대를 위한 업무용 핵심 영어와 기본생활영어다.
직원들은 교포강사의 설명에 따라 듣기와 말하기 훈련을 동시에 받는다. 수업 중 발음을 교정은 물론 회화 연습에 임함으로써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다. 학습 진도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테스트도 실시된다.
또 전 직원에게 ‘고속 실용영어 학습법 콘텐츠’를 제공, 상시 인터넷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번 집중교육을 받은 간부들 대부분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2일 구는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조성, 한강르네상스 사업 실시 등으로 직원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이 중요해짐에 따라 ‘핵심영어특별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5급 간부를 대상으로 4주간의 교육을 마쳤으며, 9월부터 6급으로 대상을 확대해서 교육을 실시한다.
5급 간부 19명과 6급 직원 23명이 이달부터 매주 3회 업무시간이 끝난 오후 7시부터 3시간씩 영어수업을 받는다.
교육은 4주간 총 36시간을 집중 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업 내용은 관광ㆍ건설ㆍ보건ㆍ민원 등 업무 중에 활용할 수 있는 외국인 응대를 위한 업무용 핵심 영어와 기본생활영어다.
직원들은 교포강사의 설명에 따라 듣기와 말하기 훈련을 동시에 받는다. 수업 중 발음을 교정은 물론 회화 연습에 임함으로써 실전감각을 익힐 수 있다. 학습 진도에 따라 자신의 능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테스트도 실시된다.
또 전 직원에게 ‘고속 실용영어 학습법 콘텐츠’를 제공, 상시 인터넷을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번 집중교육을 받은 간부들 대부분이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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