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인천 경제자유구역 견학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3 18:00:13
    • 카카오톡 보내기
    구청간부등 직원 160명 참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벤치마킹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지난 8월26일부터 9월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ㆍ청라지구를 견학했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 공항을 활용해 첨단지식의 국제도시 및 레저ㆍ스포츠의 관광도시로 육성되고 있는 송도ㆍ청라지구를 견학함으로써 경제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것.

    특히 지난 2일에는 이호조 구청장이 직접 직원들과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ㆍ청라지구를 방문, 사업 설명을 듣고 현장을 시찰했다. 이 자리에서 이호조 구청장은 “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장점을 적극 벤치마킹하여 성동구에서도 문화관광 및 첨단 IT산업이 함께 공존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이 여가와 경제활동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에는 구청 간부 및 관련 사업부서 직원 160명이 참가해 직접 현장을 시찰하고 개발사업 현황 설명을 들었다.

    또한 구는 현재 왕십리민자역사 및 왕십리광장 조성을 마무리해 19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구는 민자역사와 왕십리광장이 개장되면 주민들의 여가ㆍ문화생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호조 구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적 경제특구로 발전하고 있듯이, 우리 성동구도 또한 다양하고 특색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ㆍ추진하여 21세기 동북아 최고 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