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보건부장관 서초구보건소 방문… 선진 의료체계 벤치마킹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3 18: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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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지난 2일 ‘마리아 훌리아 무뇨스’ 우루과이 보건부 장관 일행이 최근 리모델링한 구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우루과이 보건부 장관의 방문은 선진화된 한국의 지역보건의료체계를 벤치마킹할 목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이들 방문단은 주민편의 위주로 리모델링한 시설견학을 비롯해 건강검진, 건강증진, 건강지원, 정신보건, 전염병예방, 모성유아지원, 건강도시추진 등 각 사업부문별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방문안 일행은 지역내 의사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지는 장애인치과와 야간진료, 미꾸라지를 이용한 친환경 모기방제사업 등 서초구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특별 보건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서초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도 앞선 지역보건의료체계를 알릴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 등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과 명품보건소를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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