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존·스쿨존 보행로 넓힌다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3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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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구, 과속 방지턱 설치등 개선공사 실시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노인보호구역과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교통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로(통학로)를 확보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송파노인종합복지관 1곳(삼전동)과 신애(잠실본동)ㆍ시연(송파2동)ㆍ은선(가락2동)ㆍ초록나라(오금동)ㆍ그림(오금동)ㆍ샛별(가락본동)ㆍ제일무궁화 유치원(가락2동) 어린이보호구역 8곳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공사’는 9~12월 시행된다.

    구는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진입로ㆍ출입로에 칼라포장 21곳, 보도설치 165m, 과속방지턱 8개, 고원식 교차로 3개, 보행자 방호울타리 144m, 교통표지판 53곳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노인 및 어린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노인 및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새롭게 시행한다고”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는 전국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노인보호구역(실버존)’을 지정해 133곳의 경로당 출입구 앞 도로에 과속방지턱, 칼라아스콘 포장, 노면표시, 노인보호구역 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구는 ‘노인보호구역(실버존)’ 설치ㆍ운영으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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