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광장서 오늘 바자회 열어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4 14: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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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수익금 전액 이웃돕기에 쓰기로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4~5일 구청 광장에서 ‘희망 있는 나눔 대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는 구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구민들의 애로를 조금이나마 해결해 주고 틈새가정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것.

    구가 후원하고 새마을운동은평구지회가 주관하며, 지역내 기업체로부터 협조를 받아 열린다. 기부품목에 대해서는 새마을운동은평구지회에서 품질 보증서를 부착해 제품의 문제 발생시 환불 조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는 알뜰마당 장터를 개최해 가정 및 단체의 위탁ㆍ직접ㆍ물물교환을 통한 판매를 실시하고, 주민자치센터 공연과 우수작품 전시를 통한 참여장터, 먹거리장터 등도 연다.

    각 동별 새마을단체는 동별 모금 부스를 설치해 후원금을 접수한다.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이웃사랑 100만 후원금’ 계좌를 통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구는 이번 행사가 구의 이웃사랑돕기 실천에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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