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가 24일 정규 4집 음반을 발표한다. 3집 이후 1년11개월 만이다. 국내 활동 재개는 1년7개월 만이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동방신기는 이번 음반에서 아티스트적 재능과 한층 발전된 가창력,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변신을 예고하는 4집 티저 이미지(사진)를 공개했다.
동방신기는 “한국에서 오랜만에 발매하는 정규 음반인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 새롭게 변신한 동방신기의 음악과 퍼포먼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SM은 “24일 국내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동방신기는 이번 음반에서 아티스트적 재능과 한층 발전된 가창력,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변신을 예고하는 4집 티저 이미지(사진)를 공개했다.
동방신기는 “한국에서 오랜만에 발매하는 정규 음반인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 새롭게 변신한 동방신기의 음악과 퍼포먼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SM은 “24일 국내 발매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