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우중 동작구청장’ 영예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4 1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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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 ‘혁신CEO’ 부문
    김우중 동작구청장이 주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 ‘혁신CEO’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구청장은 4일 오후 2시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불륨홀에서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행정학회 등이 후원한 ‘2008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 시상식에 참석, ‘혁신 CEO부문 대상’ 상패를 받았다.

    김우중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지지해 준 41만 구민과 구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준 공직자의 몫”이라며 “동작구를 잠시 머물다 떠나는 곳이 아닌, 살기 좋은 고장, 언제나 살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 구청장은 또 “이번 수상은 앞으로도 남은 민선4기 기간 동안 더욱 구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변함없는 자세로 구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공공행정 대상은 공공기관과 자치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행정의 혁신 및 경영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국가경쟁력 향상과 공공행정의 선진화를 이룩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2곳 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서 김 구청장은 1998년 동작구 제2대 민선구청장으로 취임한 이래 행정의 전 분야에서 고객의 입장으로 생각하는 ‘고객 감동의 친절서비스 행정’을 실천해 왔고, 30여년간 기업을 경영한 경험을 행정에 도입해 동작구를 저비용 고효율의 행정조직으로 쇄신, 굵직한 성과를 일궈 낸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행복이 넘치는 복지동작’을 구현하기 위해 중앙정부 등 대외 교섭활동을 통해 예산을 확보, 국립서울현충원 외곽지역 근린공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흑석ㆍ노량진 뉴타운사업, 전문요양시설인 동작실버센터 및 보육정보센터 건립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창의와 혁신의 행정을 도입한 것은 뛰어난 업적으로 꼽혔다.

    또한 김우중 구청장은 기술혁신과 인구변화, 산업구조변화 등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하기 위해 33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행복동작의 디딤돌이 되기 위해 창의와 혁신 마인드를 행정 전 분야에 도입, 추진하는 한편 쉼 없는 강의와 저술, 독서활동 등 자기계발을 통해 신뢰받는 구정을 수행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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