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들 내일 명절 체험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7 16: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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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에서 추석을 맞아 한국 전통의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9일 오전 10시30분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전통명절 체험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학교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추석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어보는 것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을 갖는다. 또 투호, 윷놀이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경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랑스인들이 우리의 정서를 한껏 느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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