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프랑스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서초구 반포4동 서래마을에서 추석을 맞아 한국 전통의 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9일 오전 10시30분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전통명절 체험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학교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추석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어보는 것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을 갖는다. 또 투호, 윷놀이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경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랑스인들이 우리의 정서를 한껏 느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9일 오전 10시30분 반포4동 서래마을 은행나무공원에서 프랑스학교 어린이와 학부모,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전통명절 체험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랑스학교 어린이들이 한복을 입고 추석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송편을 직접 빚어보는 것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을 갖는다. 또 투호, 윷놀이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경험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랑스인들이 우리의 정서를 한껏 느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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