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5일 여주군청 대회의실에서 구간부, 의원, 직능단체장 등 26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경기도 여주군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홍사립 구청장의 여주군 방문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자매결연은 오전에 자매결연 협정체결식 및 환영 오찬이 있었으며, 오후에는 신륵사, 영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명성황후가 1895년 을미사변 때 시해된 후 1897년 11월부터 고종황제 승하 후 1922년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소재 홍유릉으로 이장되기까지 26년간 잠들어 계셨던 곳으로 여주군과 문화ㆍ역사적으로 동질감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구 관계자는 “여주군과의 자매결연 체결로 문화, 체육, 행정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대내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로써 동대문구는 국내 6개의 자매도시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지난해 11월 홍사립 구청장의 여주군 방문을 계기로 성사된 이번 자매결연은 오전에 자매결연 협정체결식 및 환영 오찬이 있었으며, 오후에는 신륵사, 영릉, 명성황후 생가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명성황후가 1895년 을미사변 때 시해된 후 1897년 11월부터 고종황제 승하 후 1922년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소재 홍유릉으로 이장되기까지 26년간 잠들어 계셨던 곳으로 여주군과 문화ㆍ역사적으로 동질감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구 관계자는 “여주군과의 자매결연 체결로 문화, 체육, 행정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대내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로써 동대문구는 국내 6개의 자매도시를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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