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지방재정운용상황 공시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7 16: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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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 투명성 확보위해 매년 8월 정기적 시행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재정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8년도 지방재정운용상황을 공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은평구의 2007년도 총 살림살이 규모는 3077억3700만원으로,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126억2200만원이며,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 보조금, 조정교부금 등은 1951억1500만원이다.

    구민 1인당 지방세 부담은 24만5000원이며, 2007년도 말 기준 채무액은 없다. 공유재산은 총 9209억5900만원으로, 이중 99.9%인 9202억2200만원을 토지와 건물로 소유하고 있고, 용익물권으로 소유하고 있는 것이 7만3600만원이다.

    한편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재정분석ㆍ진단결과 은평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자치구 중 대체적으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평가결과 경상세외수입 안정도 및 행사축제경비비율 부문에서는 다소 개선점이 요구되나 지방세체납 징수율, 투융자심사사업예산편성 비율 민간이전경비비율 등의 부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아 전반적으로 재정운용의 건전성 및 합리성이 확인됐다.

    또한 특수공시사업으로 은평구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갈현2동청사 신축 등 5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시했다.

    2007년도 결산결과에 따른 재정운용상황 공시사항은 구 홈페이지 및 은평구보 등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구는 매년 8월 전년도의 재정운용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시할 계획이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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