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성수품 물가잡기 올인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7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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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동훈서대문구청장, 인왕시장등 3곳서 내일 가격·원산지 표시 단속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추석을 앞두고 물가 급등이 우려됨에 따라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동훈 구청장은 9일 오전 11시20분부터 모래내시장, 영천시장, 인왕시장 등 3곳의 재래시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된 추석 성수품에 대한 가격동향과 음식점 원신지 표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달부터 구는 물가 안정을 위한 개인서비스요금 관리를 체계화하고 품목별ㆍ지역별 요금동향을 분석해 효율적인 물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 효율적인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대책 상황실 운영 ▲물가대책회의 개최 ▲물가모니터 요원 운영 ▲매점매석 행위 집중단속 등 현장 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추석성수품 관리품목으로는 개인서비스 5개 품목인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 돼지고기 등 과 농수축산물 16개 품목인 미곡, 무, 사과, 배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징어, 등이 포함돼 있다.

    윤상구 산업환경과 팀장은 “추석절을 앞두고 현장 활동을 중점 점검해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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