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축제 내일 ‘활짝’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7 18: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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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민회관서
    ‘제3회 김포시 사회복지 열린 축제’가 9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열린다.

    기념식에서는 김포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유공자 15명에 대한 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사회복지협의회장 명의 표창과 사회복지분야 투명사회협약식이 진행되며 어울림 한마당 및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홍보부스 운영 등 진행된다.

    또 협약식에는 김포시와 김포시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복지관련 단체와 시 관계자 및 사회복지시설, 단체장들이 참여,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 강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인권 및 직원 근무환경 개선 ▲윤리경영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사회복지분야 투명사회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강경구 김포시장은 “사회 전반이 투명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가고 있는가 하면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에 대해서는 다른 분야보다 더 엄격한 도덕성과 투명성이 요구된다”며 “지속적인 논의와 협의를 통해 불신이 더해가는 사회복지분야의 개혁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어울림한마당에서는 김포지역 여러 시설 및 단체의 사회복지사 및 이용자들의 흥겨운 장기자랑 무대로 채워지며 홍보부스를 통해 보육, 장애인, 노인, 여성, 지역자활 분야에서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정의와 특성을 홍보해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아울러 20일 오전 9시 김포시노인복지회관 강당에서 사회복지시설(기관)장 및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명이 모여 ‘제1회 사회복지 전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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