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

    인서울 / 시민일보 / 2008-09-09 18: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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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지역의 올바른 여가선용·화합 일환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역사회 리더로서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전동 주민자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는 지역의 올바른 문화와 여가선용, 화합 등을 이루고자 추진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일에는 주민자치위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구청 및 면목본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주민자치위원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회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 교육하는 것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 동별 워크숍, 전국주민자치센터 박람회 견학, 연말 평가보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실시한 집합교육은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교육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오후로 나눠 구청 4층 기획상황실(3, 4권역)과 면목본동 주민센터 3층 세미나실(1, 2권역)에서 순회교육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시민교육공동체 에듀플랜 교육전문위원이며, 지역리더십센터 함께 이룸 공동대표인 조재학 강사가 ‘주민자치센터와 마을 만들기’란 주제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구는 앞으로도 매년 전체 주민자치위원에 대한 교육을 포함해 외부 기관 위탁교육, 역할별 교육, 주민자치위원 간담회 등 다양한 교육 및 연구·보고회, 체험행사 등을 실시함으로써 주민자치위원의 자치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통해 기초자치단체의 뿌리가 되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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